횡령한 돈 지키려다…오스템임플란트 전 직원 ‘징역 35년’ 회삿돈 2200억원을 횡령하다 적발된 오스템 전 재무팀장이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습니다. 80세가 돼야 출소할 수 있습니다. 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