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흘간 방치돼 숨진 2살 아이…엄마 “돈 벌러 나갔었다”

2살짜리 아이가 사흘 동안 혼자 집에 방치됐다가 숨졌습니다. 20대 엄마는 돈을 벌기 위해 집을 비웠다고 했습니다.이해선 기자입니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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