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우디 아시안컵 개최…인권탄압 이미지 ‘스포츠 워싱’ 비판 [이브라힘 알카심/사우디 축구연맹사무총장 : (사우디의 아시안컵 개최로 인한) 유산은 국경을 넘어 아시아 전체로 전해질 겁니다.]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