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전증 연기해 ‘병역면탈’…검찰, 브로커 등 22명 기소 뇌전증을 연기해 현역병 입대를 피하게 하고 2억 원 넘게 챙긴 병역 브로커 김모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김씨에게 ..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