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진 사망 4만2천명 넘어…밀려드는 시신, 가득찬 공동묘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숨진 사망자가 4만 2천명을 넘었습니다. 하루 전보다 7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이전과 비교해 .. 기사 더보기